다육식물,多肉植物
形がお花に見えるのが、お花ではありません。
これは多肉植物です。
葉や茎、根が大きな貯水組織になっている植物です。
■置き場所
明るい場所に置いて育てます。
室内であれば風通しのいい場所を選んでください。
クーラーの風は直接当たらないようにします。
■水やり
乾燥に強いからといって全く与えなくても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多湿を嫌います。水のあげすぎは蒸れて根腐れを起こしますので、あげすぎは注意です。
夏場は湿度が高く空気中の水分がいっぱいです。その水分だけで生きていけることもあります。葉の状態を見て水やりしてください夏と冬の水やりは控えめにします。 from choiflorist in tokyo
キュウリの生長。
ベランダにキュウリの種をまき、約1ヶ月半ぐらい過ぎました。
葉が出てきて、少し成長しましたが、病気なのか葉に白い何かあります。--
初めて栽培するキュウリなので、キュウリが食べころになるまでは期待しないですが、
成長を続いてみたいので、頑張って育ってみたいと思い、今日もお水をたっぷりあげました。
From Choi Florist in Tokyo
봉선화 (Garden Balsam),ホウセンカ
ホウセンカ(ツリフネソウ科の一年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Impatiens balsamina
분류 봉선화과
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
서식장소 햇볕이 드는 곳, 습지
개화기 6월이후
꽃색 홍색 빨간색 주홍색 보라색 흰색 등
크기 높이 60cm 이상(고성종), 25~40cm(왜성종)
봉선화는 봉숭아라고도 한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은 2~3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대가 있어 밑으로 처지며 좌우로 넓은 꽃잎이 퍼져 있고 뒤에서 통상으로 된 꿀주머니가 밑으로 굽는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공해에 강한 식물로 도시의 화단에 적합하다.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의 형상을 하므로 봉선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어릴적 매년 이맘때쯤엔 봉선화를 곱게 빻아 양손에 살포시 올려 실로 꽁꽁 동여매던 어머니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손가락 마디까지 붉게 물들어 쪼골쪼골해 진 손을 보며 동생의 손과 비교해 보던 그 때가 지독히 그리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봉선화물이 거의 빠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다음해 여름이 어서 오길 기다리곤 했지요. 다음 해 여름.. 다음 해 여름… 첫눈이 올때까지 손톱에 봉선화가 물들어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던 그 말에 친구들과 눈이 오길 기도했던 그해 고등학교 시절…… 그립습니다 ♥
ヒマワリ、해바라기 (sunflower)
해바라기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Helianthus annuus
분류 국화과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자생지 양지바른 곳
크기 높이 약 2m
해바라기는 향일화, 산자연, 조일화라고도 하며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 8∼60cm이다.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중성이며, 관상화는 갈색 또는 노란색이고 양성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해바라기란 이름은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고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축 늘어져 있는 해바라기가 왠지 우울해 보입니다 ~ 장마철인 관계로 비가 계속해서 오다보니 해를 보지 못한 탓일까요 ?? 장마의 시샘이 빨리 끝나고 해바라기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
垂れているひまわりがなんだか元気がない。梅雨が続いてきたので、日を見てなかったせいでしょうか?梅雨の嫉妬が早く終わってひまわりの笑う姿が見たいです。^^ from choiflorist in korea